思索의 餘韻

생각의 방

하루살이.. 2007. 10. 15. 08:28

보일 듯 말 듯 알 것 같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벽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전혀 맡아본 적 없는 향기에 대해
설명할 수 없듯...






"Hearts" - Marty Ba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