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하루살이.. 2007. 4. 6. 07:28

 

당신께서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
가장 맘에 드는게 있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Papa Aime Maman" - Mimi He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