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친구로 지난날

하루살이.. 2007. 4. 11. 09:29

아이들처럼...하루종일 행복했습니다.



엄마의 허울을 벗어...빨래줄에 널고...
친구로 지낸 날이기도 했습니다.






"Holiday" - Scorp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