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내마음의 수채화 하루살이.. 2008. 4. 6. 08:53 ..어느 날 문득그리운 날 있다안개처럼 그리움 피어오르고마음은 가을날의 갈꽃 되어 창공을 난다 그러다 문득그대 사랑인 줄 알았다 밤새 뒤척이며 그대 얼굴 떠오르고가슴 따스한 숨결로 두근두근 거린다.....안국훈의 내마음의 수채화 중에서 러브(Love) - 이경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