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푸른 시선

하루살이.. 2008. 9. 23. 10:06

가만히 앉아 있어도
눈부시게 슬픈 날

빗금 간 토기 같은 상념들은
먼데 푸른 시선을 둔다






♬For the first time - Bryan Ad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