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푸르던 날이 물드는 날

하루살이.. 2008. 10. 10. 15:16


푸르던 날이 물드는 날
나는 붉은물이 든 잎사귀가 되어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지..












♬사랑이 온다 - 신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