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가을엔 누구나,, 하루살이.. 2008. 10. 21. 07:38 ..바람없는 날에는 스스로 바람이 되어가을엔 저마다 외로운 가슴이 있다푸른 달밤에 목메이게 흐느끼는나뭇잎의 울음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그대없는 날에도 스스로 별이 되어....이채 ♬친구야 / 김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