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그리고 느낌

★조용히 음미하며 읽어 보세요/혼자서만★

하루살이.. 2010. 2. 5. 15:03

 

 조용히 음미하며 읽어 보세요/혼자서만...!!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리고 장개석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103세까지 살았다.



그런데 정작 우스운 것은...
현재 128세나 되는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기자가 만나
“할머니의 건강 장수비결은 뭡니까?”라고 질문 하니까..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그러니 피우지 마!
나도 5년전에 끊었거든....
그러나 섹스는 적당히..즐겨  ^..~라고 말 했다고 !!




아래 신판 4자 房事篇을 보면~
 
1. 天地陰陽 (천지간은 음양이라)   2. 雌雄遊戱 (암수 한 쌍 놀아나네)
3. 雙方廉探 (서로 간에 눈치 살펴)   4. 以心傳心 (텔레파시 서로 통해)
5. 意氣投合 (좋고 좋아 얼씨구나)   6. 客室探訪 (몸 풀 곳을 찾고 있네)



7. 喜喜樂樂 (호호 하하 하하 호호)    8. 男女抱擁 (년 놈들이 끌어안고)
9. 愛撫興奮 (비비대니 찌릿찌릿)   10. 乳房浸透 (젖가슴에 손을 넣고)
11. 兩口接觸 (입술끼리 인사하네)   12. 舌往舌來 (두 혓바닥 들락날락)



13. 乳頭點檢 (젖꼭지를 클릭하고)   14. 腹部探訪 (뱃대기를 더듬더듬)
15. 中部前線 (한복판의 작업장엔)   16. 完全無缺 (거칠 것이 없을세라)
17. 萬事如意 (모든 일이 뜻과 같이)   18. 準備完了 (일하도록 되어있네)



19. 作戰開始 (이제한번 붙어볼까)   20. 被服解脫 (껍데길랑 벗어제껴)
21. 玉池點考 (무릉도원 살펴보니)   22. 玉門微笑 (꼴키퍼가 미소짓고)
23. 玉水噴出 (꿀물들이 젖어있네)   24. 開封迫頭 (열어줄때 되었으니)



25. 陽物据銃 (거시기를 바쳐 들고)   26. 膣門通過 (경계초소 지나고서)
27. 玉內入城 (진중으로 들어가니)   28. 好好歡迎 (날고뛰고 맞이하네)
29. 現場投入 (작업실에 들어 앉아)   30. 雌雄交接 (거시기가 얽혀졌네)



31. 左三右三 (좌로 세번 우로 세번)   32. 技術網羅 (온갖 기술 총동원해)
33. 左衝右突 (좌우간을 왔다갔다)   34. 九淺一深 (얕게 깊게 구대일로)
35. 本色露出 (본바탕이 들어나네)   36. 前進後退 (전방후방 왔다갔다)



37. 東奔西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38. 精神朦朧 (머리통이 아리 까리)
39. 無我之境 (내가 지금 어데 있노)   40. 戰鬪熾列 (요분질이 치열하고)
41. 歡喜極致 (즐거움이 극에 달해)    42. 場內騷亂 (작업장이 시끄럽고)



43. 漸入佳境 (거기에다 한 술 더 떠)   44. 高聲放歌 (소리소리 질러대네)
45. 鎔巖噴出 (옥당 속에 불이 붙어)   46. 精銃發射 (물총으로 잠재우네)
47. 十分休息 (담배한대 피워 물고)   48. 衣冠整頓 (옷가질랑 걸쳐 입고)
49. 再會約束 (다시 만날 약속하며)   50. 遊廓脫出 (모텔에서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