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토요일에는 홀로 계족산을 다녀 왔다
홀로 걷는다는거는 참 좋은것 같았다
첫입구의 장미와 짙게 물들은 산은 포근함을 준다
출처 : 푸르름을 담뿍 담은 계족산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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