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Howe Caverns, Inc. 로렌스강의 천섬을 구경하고 일박하고 뉴욕주 수도 알바니를 거쳐서 12시경에 도착하였다 이 동굴은1842년 레스터 하우(Lester Howe)라는 농부가 발견했다고 하며 이웃 친구, 헨리 웨셀 그 외에 결혼서약장소인 ‘브라이달 알타(The Bridal Altar), 꾸불꾸불한 길
이간판 보고 매우 반가웠어요 중간에 이정표가 없어서
경로 21 달러
입장권구매하고서.... 들어가면 맞이해 주는 영감님이 동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Howe라는 농부가 다른 농부에게서 이 동굴을 100달러에 구입해서 개발을 하기시작했다는 이야기였음... (약간 알어 들음 ㅎㅎㅎ)
255 Discovery Drive
Howes Cave, NY 12092
이번 여행길에 뉴욕 북쪽에 위치한 하우동굴을 다녀왔습니다.
(Henry Wetsel)과 첫 답사를 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에는 남에 땅이었는데 그 후 하우가
친구 몇 사람과 함께 사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지하 156피트(48미터)까지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만큼 지하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동굴에는
기기묘묘한 석회암(Limestone)들 - stalactites(종유석(鍾乳石), stalagmites[석순(石筍),
flowstone[유석(流石)을 만나보게 되며 각 형상에 따라 각각에 이름을 붙였는데,
‘평화의 풀’, 브론즈 룸, 아일랜드, 거북이, 타이탄 신전, 록키 마운틴, 센티날, 담배의 소들‘ '
챠이니스 석탑' "파이프 오르간'등이 있다고 합니다
(The Winding Way)도 있고, 중간지점에 호수(Lake of Venus)에서 배를 타고 주변 경관을
볼 수도 있어 색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큰 기대 없이 간 동굴탐사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매우 인상적인 동굴체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잘 모르니 사진만 보세요(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했으나 알아듣지 못함)
중국의 절(사찰이라는 이야기)
이 안에 머리 넣고 소리를 내면 화음이 발생..
배타고 동굴 구경
돌아오면서,,
170년 전에 발견된 동굴을 이용하여 돈벌이 하는데
찾아가기가 이정표가 없어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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