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혼자 걷습니다

하루살이.. 2007. 6. 7. 08:54

 

내 나이 어렸을 땐
혼자 가는 길이 두렵고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차고 곁에 누군가 있었다해도
결국 나는 혼자 걷고 있었습니다...







"Quiet Storms" - Michael Ho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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