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보문산에 가보면 다양한 꽃내음과 신록을 만날수있다
셋이 함께한 시간..
대전 시가의 일부분이 청명한 날씨에 맑게 보인다
과수원에는 준비가 바쁘다
봄 여름 가을이 공존하는 이북5 도민들이 탑(실향민 위령탑) 근처
자전거를 둘러메고 산에 오르는 MTB회원,,
보문산 정상에서 인증 샷
푸르름의 극치다
내려오는 길에는 이름 모를 가로수가..이 나무는 가을에 붉은 열매를 갖는다
초파일을 맞이하여 연등이...
길거리에는 이팝나무가...유성은 다음달 초에 이팝나무 축제가 있다
한번들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