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퍼포먼스처럼..

하루살이.. 2007. 6. 15. 07:59

 

나만의 표현 방식으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삶인지도...



거기에는 이해(공감)가 동반될 때
호흡할 수 있기도합니다...







"Pale Blue Eyes" - The Velvet Underground

'思索의 餘韻'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0) 2007.06.18
당신께 가는 길은...  (0) 2007.06.16
추억의 향기  (0) 2007.06.14
내 마음 안에..  (0) 2007.06.12
삶으로  (0) 200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