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소풍가고 있는중

하루살이.. 2007. 6. 26. 07:52

 

어릴 때 시골길 걸어 먼 저수지 까지
소풍가던 길은 그 얼마나 행복했는지...



친구, 그리고 선생님과 손 잡고
쫑알대며 걸어본 그 길처럼...

지금도 소풍 가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피크닉" - 왕꽃선녀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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