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 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규정이나 규칙에 얽매여 일을 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물론 편안하게 살기는 살 것이다.
하지만 그는 지루하게 산다.
인생을 놓치거나 거부하는 자의 영혼은
불구이며 마비되어 있다.
- 안젤름 그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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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 A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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