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스크랩] 라일락

하루살이.. 2007. 3. 29. 08:24

 

봄 볕에 화사하게 향기로 말을 걸더니
그새...바람에 몸을 맡기는구나...



다시 해가 바뀌면...
산책길에 고운 향기로 말을 걸어오겠지...
그 때 까지 안녕...




"라일락이 질 때" - 이선희



출처 : 라일락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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