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이상도하지...

하루살이.. 2007. 8. 25. 08:05

 

툴툴댄다...
내 탓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다.

내 탓일 때가 더 마음이 편안한건
무슨 일일까...









"Madrona" - David L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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