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가장 순수할 때

하루살이.. 2007. 4. 10. 07:39

햇살 가득 안고 있는 꽃잎은 투명하다.



가장 솔직하게 속내를 드러낼 수 있고
순수함이 빛 날 때이기도 하다...






"언덕 위에서" - 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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