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아무 욕심없이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좋은 글 중에서
♬All over the world - Francoise Har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