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포토

[스크랩] 캐나다에서(2)

하루살이.. 2008. 8. 31. 00:41

토론토 시내 구(舊)중심가다 200년전에 건축된 건물이 고풍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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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모이는곳이며 깜둥이들이 잘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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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을 가기 위하여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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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곁에는 차이나 타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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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지워진 호텔에서 하루를 묵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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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앞에서 모녀가...이곳의 뽀이들도 영국식 복장이다 이곳의 주차비가 4만원이라 기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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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비행기로 2시간에 걸쳐서 날아와 묵게되는 가정집이다(Fredericton...토론토 북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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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거리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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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가장 넓은 공원(Odell Park)을 향하여..한바퀴 도는데 2시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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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진입로에서 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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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안보일 정도의 숲이 울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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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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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나무가 하늘을 향하여~~~ 딸의 엉덩이의 몇배가되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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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을 둘러 싸고있는 잔디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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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아씨가 교회를 아주 좋아해서 포즈한번 취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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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가 다운타운이고 시청이 있으며 그 옆을 강(St.John River)이 흐르고 있다

이곳은 인구가 약 4만 5천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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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관통하는 강이다..숙소에서 3 Km정도인데 자동차도 없어서 걸어 갔다 왔다

강을 따라서 고속도로가 있으며 수량도 많고 주변의 경관은 일품이다..

이강을 경계로 강남과 강북이 있으나 서울처럼 교육열이 불타서 치마 바람이 불지 않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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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달리는 고속도로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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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푸르름이 마음을 사로 잡지만 나는 살려면 못살것같다 

무섭도록 정적이 흐르는 곳이기에...그리고 산이 없다

며칠간의 여행으로 둘러 보는정도가 좋을것 같다...

가인님이 성격 개조해서 오라 했는데 그리 안될것같다, ㅎㅎㅎㅎ

 

출처 : 캐나다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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