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급조된 닭 4마리가 마리산을 찾아 갔으나 입구를 찾지 못하고
영국사를 들렸으나 등산객으로 초만원이 된것을 보면서 월영산으로 방향을 바꿔서..
마당쇠는 뭐가 그리좋은가..아마 마님곁을 떠난 자유겠지..
월영산 중턱에서 바란본 금강 줄기..장수에서 발생된 물이 흘러 흘러 내려운 물이다..
그래도 나는 폼을 잡아보고..
회장님 눈을 뜨고 포즈를....
토종 닭은 앉아서 폼을 잡는데 그냥 장닭이다...
마당쇠는 2프로 부족한 모양이다 마님방에 들어가 보는게 좋을것 같다..
월영산 정상에서 네 마리가...
수고 많았어요~~~
출처 : 닭 네마리가 月影山에 오르다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메모 :
'여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 네마리 계족산에 (0) | 2008.11.30 |
---|---|
[스크랩] 양산 천성산... (0) | 2008.11.25 |
[스크랩] 계룡시 도곡리-함지봉-깃대봉-황산성 (0) | 2008.11.15 |
[스크랩] [제34차 정기산행]두방산과 순천만 갈대밭 (0) | 2008.11.12 |
[스크랩] 백무동에서 한신 폭포까지 (0) | 200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