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그리고 느낌

“한 마디의 말은

하루살이.. 2007. 4. 30. 07:35


    “한 마디의 말은 날카로운 칼처럼 아프기도 하고 솜처럼 따뜻하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 제퍼슨 ..
 
 
 
 



Adagio / Andre Gag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