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어느날

하루살이.. 2007. 5. 1. 07:04

 

깊은 속내 드러내던 날에
왜 당신께서 들어주실거라 믿었는지...



내가 바라던... 보이는 것은 아닐거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슬프지만...





"Secret Vows" - Y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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