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사 - 절고개 1키로, 절고개 - 장동휴양림삼거리 - 절고개 14,5키로 를 걸었던 하루입니다.'
행복의 시간이었고 계획이 미비해서 약간 불만 했지만 다음은 더욱 알찬 황토길 걷기가 될것 입니다
보리밥의 뒷 풀이는 기분을 업시켜 줬습니다
앞으로 "기획및 번개산행"란에 갑짜기 올라 오고요 계속 반복해질것입니다
희망자는 언제나 참여해 주셔도 됩니다..
출처 : 소중한 사람들의 모임 - 기린산악회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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