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이라는 이름은 1968년 겨울 울진에 공비가 처들어와서 공비 소탕작전때
사무실에서 좌표로만 상황을 받았던 기억이 아스러히 알던곳이다
친구들 모임이 있어 대전에서 출발하여 4시간 반만에 도착하였다
울진가는 불영계곡에 있는 경치
휴양림..
사랑바위(불영계곡 입구다)
불영계곡
불영계곡 전망대에서
행곡리 처진 소나무
구수곡 휴양림에서 산책로
망양 해수욕장에서 폼한번 잡아보고 인증샷
시원한 신록의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한 하루 였다
출처 : 소중한 사람들의 모임 - 기린산악회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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