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속초 1박2일

 

 

 5월 마지막 주말에 강릉 속초를 향하여 출발 했다

맨 먼저 가본곳이 경포대 해수욕장...아직 제철이 아니라 약간은 한가로움을 느꼈다

 

주문진 항을 지나서....

 

 

 

 

 

더 올라가니까 역사의 분단선이....

낙상사 의상대

 

 

홍련암 가는길

 외옹치항에서 저녁식사를...

 

 

저녁식사를 마치도 동명항으로 이동

 

돌아 오는길목에서 아침 식사를 위하여 들어 간곳이(오색약수터가기전) 나그네 식당이다

아줌마가 친절하고 음식도 산나물에 깔끔했다...

 

오색 약수터

 

 

 

한계령을 자전거로 넘고 있는 젊음

한계령 정상..

 

횡성 한우,,,일반적으로 250그람에 4만원정도였다 맛은 좋은데 약간 겂이 짱짱했다

오는 길목의 음성에 있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생가를 둘러보고...

 

1박2일의 여행은 오월을 보내면서 충분한 휴식이었다..

무려 이틀동안 운전을 담당해준 마당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