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생각의 방

하루살이.. 2007. 7. 5. 21:18

절의 적막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촉촉한 공기가 피부에 닿는 감촉도...

청아한 목탁소리 멀리 울려 퍼지는 산사에
부대끼는 마음 한 웅큼 향불에 피워봅니다...




"마음의 지도"   - 재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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