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말 할 수 없었어

하루살이.. 2007. 7. 2. 22:20


다시 한번 물어봐주면
이젠 원하는걸 말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다 들어줄테니까
말해보라고...말해준다면...





"Ma Jeunesse Fout I Camp"  
 - Francoise Hardy

'思索의 餘韻'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의 방  (0) 2007.07.05
마음의 나루터  (0) 2007.07.04
누구에게나...  (0) 2007.06.30
슬픈 너의 모습  (0) 2007.06.29
길들여지는 것...  (0)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