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연휴의 마지막날 기린님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갑장산으로 향했다
기린님들의 마음처럼 겨울 날씨에 비하여 맑음을 선사하였다
이 해맑은 웃음이 기린 님들의 마음이리라
서서히 산행 준비를하고서....
총무님 행차시다...이제 회장의 권한 밖에서 독립을 선언하신 모양(?)이다
방앗간 박사장님과 또다른 박씨...회장은 박씨폭을 벗어나지 못한다 ㅎㅎㅎ
아주 오랜만에 나타나신 김순희 여사님..건강한 모습 다시뵈어서 반가 웠어요
천념 만년님만 따라 다니신다는 김전수님...자주 뵈어요
양여사님이시다 그리고 일행
근엄의 대표 해모수님...
자기 사진 없다고해서 한장을 서비스해야했다 다음달을 위하여~~~
언제나 멋쟁이이다 귓볼아래 털만 깔끔하게 해주시면....
방앗간 사장님과 박시영님 황백사님이시다..
나도 등록을 해야지..
갑장사를 향하여 설명하시는 소산님 그리고 여총무
정상에 우뚝 섰다
우리의 고문님이시다
천년만년님이 나무 옆에서 포즈한번 취하셨다....
기린의 모델이라고 누군가 말하신다 여자 총무의 웃음,,,,,
기린에 오신 님들을 모두 카메라에 담지는 못해서 죄송하지만 참석에 감사는 드리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다시뵈요 임원님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출처 : 갑장산에 오신 기린 님들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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