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스크랩] 기린님들 설산에 가다

하루살이.. 2008. 3. 12. 09:26

소사모-기린 산악회 정기 산행일이다

하얀 눈이 내린것 처럼 보인다 해서 설산(雪山)과

 해가 걸려 있다는 괘일산(掛日山)이라는 산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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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 촬영을 마치고 산행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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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옛날에 우리들이 살았던 집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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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총무가 여우 한마리와 늑대 둘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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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 앞에서 듬직한 공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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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좋은 사진 올리려고 야단이다..훌륭한 찍사님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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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리더이신 방앗간님이 귀가빠지신 날이다 조촐한 파티를~~  HAPPY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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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작품을 위하여 심사 숙고(?)이신 의젓의 현석님(역장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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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총무님 내려오시려니 약간 무서운 가운데 회장보니 반가워서,,웃긴 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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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일산(해가 걸려있다는뜻이다)에서 여총무님 친구와함께 마냥 즐거운가보다

기린을 애용해주시는 방앗간 고객님이시다

방앗간 사장님의 멋들어진 폼이다

 


 

부여부터 오신 아이리스님의 첫 애인(?) 소산 선생님과 뭔가 가르키는데..소산 선생님의 손은? 어디메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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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신 여총무님 기린에서 멀리 도망 갈까봐 한장 박아서 서비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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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 청청하리라고 믿는 교주님의 습주하시는 모습이다

같은 총무라고 습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하산해서 바라본 설산과 괘일산이다


항상 산행을 마치면서 각회원들의 가슴에는 많은 상념이 오고 갔으리라..

그래도 마지막 한마디 말씀은 "좋은 산행 이었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일이 많았지만 이해해 주셔서 고맙고요

수고들하셨습니다



      친구에게 / 이선희 눈부신 햇살 더욱 따스한 오후 선물로 보내준 네잎클로버 하루를 꼬박 다 헤매인 뒤에 행운의 잎을 겨우 찾았지 갈수록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지난날 그때는 꼭 꿈만 같아요 난 널 정말 좋아 했나봐 매일매일 보고 또 만난 사인데 조그만 일에도 금방 뒤돌고 잠시만 떨어져도 찾던 우린데 지금 너와 나는 너무 먼곳에 갈수록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단 한번이라도 꼭 보고 싶어요 넌 나의 정말 좋은 친구야

출처 : 기린님들 설산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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