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마음에 단비가 내리면소망의 싹이 잘 자랄지도 모를텐데...
언제쯤이면 욕심이란 모난 돌들이모래알처럼 작아질까요?비를 맞을 때 마다 모난 곳이 둥글어졌음...
"Rain" - Uriah H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