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그대가 있어

하루살이.. 2008. 5. 28. 19:10

.
.
햇살밝은 날의 미소처럼 은은한
달빛시린 날의 불빛처럼 따스한
그대에게 맺힌 나의 생각은
스스로를 지켜주는 희망이 됩니다
당신을 불러보는 일은
날마다 입안을 채우는 행복한 일입니다

한줄기 고단한 삶의 길에
그대가 있어 사랑을 품습니다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思索의 餘韻'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말야 ..  (0) 2008.06.02
마음속에 숨겨놓은,,  (0) 2008.05.31
내 인생의 빈자리  (0) 2008.05.26
그런 사람이 있어요  (0) 2008.05.25
..그 마음 고요히  (0)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