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중에서
- ♬사랑하는 이에게 - 백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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