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푸르던 날이 물드는 날

하루살이.. 2008. 10. 10. 15:16


푸르던 날이 물드는 날
나는 붉은물이 든 잎사귀가 되어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지..












♬사랑이 온다 - 신계행

'思索의 餘韻'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0) 2008.10.14
그리움의 계절  (0) 2008.10.11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0) 2008.10.09
사랑은 바람이다..  (0) 2008.10.08
있지... 사랑은  (0)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