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그리움의 계절

하루살이.. 2008. 10. 11. 12:16

미처 담아내지 못한
내 그리움이
잔잔한 하늘 호수에
가을의 파문을 일으킵니다

10월,
그리움의 계절입니다





♬empty rooms - gary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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