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더 아프지 않게,,,

하루살이.. 2008. 10. 22. 19:34

더 아프지 않게 지켜줄레요?

상대의 마음을 늘 배려하면서
끝까지 믿어 주세요.
우선 참구요.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세요
화내지말 것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받아 들이세요.




♬I miss you - Yuriko Nak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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