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이며 행복하기 위한 가파르고 힘든 고개 길을 넘어가는 만족을 향한 길이 아닌지요. 작은 것에서 오는 마음으로 느끼는 비워진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늘 행복하게 느끼며 살아내는 건 아닐까 하네요. Balloon In My Heat |
'思索의 餘韻'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좋은 관계는 (0) | 2008.12.18 |
---|---|
[스크랩] 나의 별을.. (0) | 2008.12.17 |
커피 한잔에 담긴 그리움 (0) | 2008.12.11 |
더 아프지 않게,,, (0) | 2008.10.22 |
삶은~~ (0) | 200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