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과 하루살이는 서울 친구들의 배려로 봉화산을 갈기회를 획득했다
5월5일 우리에게는 어린이(손주 손녀)가 없기에 마움 편히 그들을 따라 갈수 있었다
서울 버스를 기다리는 고속도로 상에서 여유롭게...
산행을 마치고 식후는 즐거워요
일운님의 고별사로 대전친구인 나와 일운은 내리고...친구들아 행복하고 건강해라..
서울 친구들 건강하고 우리 행복한 시간 이었다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출처 : 지리산 봉화산..5/5일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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