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살아가며 성급하게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숱하게 많은 것 중에 절망 만큼은... 끝까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Fire Prayer" - Denean 思索의 餘韻 2007.05.06
[스크랩] 지리산 봉화산..5/5일 일운과 하루살이는 서울 친구들의 배려로 봉화산을 갈기회를 획득했다 5월5일 우리에게는 어린이(손주 손녀)가 없기에 마움 편히 그들을 따라 갈수 있었다 서울 버스를 기다리는 고속도로 상에서 여유롭게... 산행을 마치고 식후는 즐거워요 일운님의 고별사로 대전친구인 나와 일운은 내리고...친구.. 여행일기 2007.05.05
한 마디의 말은.. “한 마디의 말은 날카로운 칼처럼 아프기도 하고 솜처럼 따뜻하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 제퍼슨 .. Adagio / Andre Gagnon 공감 그리고 느낌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