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박 3일 제주 여행(셋째날)

 숙소에서 바라본 애월읍의 바닷가....

 그 말썽 많은 강정 마을은 담벼락에 쓰여진 스프레이 자국만 어지럽게 펼쳐저있고

그저 소름이 날정도로 침묵하고 있었다

 외돌개 주차장에서..

보목항으로  자리돔을 먹으러 갔다

1Kg에 일만원, 다듬어 주는 비용 2천원, 양념 초장 오천원으로 자리돔을 맛보았다

 

 제주에서 강물과 바닷물이 만난다는 쇠소깍에서 눈을 즐겁게했다

 

 제주에서 기차가 있는 에코랜드옆(조촌읍 교래리)의 꽃밭이다

 

 

 용두암에서...

 

 이제 2박 3일의 제주 신비의 숲길 걷기를 마무리 하고서

 목포시내다..

 

 

 

 

 

 

 

 

우리에게 편안함을 안겨준 기아 카니발...

6월11일 새벽 0시 23분에 서대전에 무사히 도착했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이 있는 복된 날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출처 : 소중한 사람들의 모임 - 기린산악회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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