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여행 5 - 록키산맥(1)

록키(Rocky Mountain)의 웅장함을 보기위하여 먼 한국에서 비행기 10시간 그리고 승용차로 10시간 가까이 왔다

록키의 여행 스케쥴은 록키의 서쪽 능선을 따라서 북상해서 록키의 북쪽도시 자스퍼(Jasper)로가서

남향하는 것으로 추진 했다..

록키의 능선따라서 남향해서 밴프(Banff)를 거쳐 캘거리(Calgery)로 정했다 그런다음 미국 시카고로~~ 

 이곳에서 바로 북상하지 않고 우로 돌아서 카나다의 Cascade를 구경하기로하고서 우회전을...

 가는 길목에 비가 내려주었다 시야는 흐려지고

 

 창에 맺히는 빗방울들..

 

 구름 사이로 cascade의 산위의 눈을 구경할수 있었다

 

 

 펑뚫린 길로 나서서 북으로...

 여기가 우리가 하루 쉬었다가야하는곳이다 700 Km를 달려왔으니까..

그런데 이곳에 주립공원 Wells Gray가 존재 한다기에 차를 몰고 들어갔다

모텔주인 이야기로는 구경하는데는  4시간이 걸린단다

 

 비포장길을 따라서 전망대 이정표를 보고 25Km를 달려가보니 아래같은 전망대가~~

 이들의 표기를 믿어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근사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이다

 

Canyon 이라해서 차를 세우고 보니 작은 계곡이다 다리 위에서 찍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