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초하루,신년을 태국 방콕에서 맞이하고 몇곳을 둘러 봤다...
발맛사지와 전신 맛사지를 받은 하루 였으면 다음날 2011년에 새로 만들어 진
夜市場 (ASIATIQUE)을 찾았다..
방콕 중심지에서 TAXI를 타고(또는 전철을) 이용해서 싸판탁신역(BTS 전철)까지 가서
그곳에서 아시아티크는 챠오프라야 강 주변에 위치하고있다
이배는 아시아티크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다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면서 무료다
그런데 이 배를 타려면 긴줄을 서는것을 감수해야한다..
바로 옆의 위치에 20바트(약700원)를 지불하면 바로 출발하는 배가 있다
나는 20바트를 지불하고 빠른 배를 이용할수밖에...
내가탄 배 옆을 스치는 Free Ship
먹자 시장이다...자리가 없어서 맥주를사서 들고 마셨다
이곳은 트랜스 젠더들이 공연하는 극장 약 50,000원 정도의 입장료..예약을 못해서 구경 끝
10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가는 해를 아쉬워 하면서 끼리끼리 모여 송년밤을 보내는 태국의 젊은이들...
나도 여기서 맥주와 태국 위스키 한잔얻어서 먹고 목을 축였다
미친년의 머리 만큼이나 복잡하다...시내의 통신선이 지중화가 안되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직도..
이번 여행을 주선한 큰딸이다..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어느 아줌마
잠을 못이루는 신경이 예민한 옆지기..
인증 샷
맛사지의 도시, 관광의 도시 방콕의 4박 5일이다...
TIP : 태국 여행에서 길거리가게를 이용할때 물건 살때는 무조건 깍아야 된다는것이다
살듯 말듯 하고 머믓거리면 저절로 가격이 내려간다
또 택시는 Meter기로 가자고 한다..그들은 무조건 많은 액수를 부르니까..
물론 개별여행에서 말하는것이다 관광패케지는 단체니까 각자 알아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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