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 여행-2

 1888년에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999년 12월 20일 중화인민공화국에 반환되었다.

중국 광둥 성의 항구도시인 광저우에서 시작되는 주장 강 어귀 서쪽에 있으며, 홍콩과 마주하고 있다.

광둥 성으로부터 돌출한 작고 좁은 반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마카오 시가 반도의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

어제의 피곤을 풀기위해 숙면을 취하고 점심을 먹기위해 호텔 내의 식당으로(뷔페)

일인분 식사 MOP207 (약3,1000원 정도),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특이한 향 때문에 몇점을 먹었다..

이식사는 호텔에서 제공되는것이다.

식사를 마치고 마카오의 중심지에 있는 관광지로 향했다.

버스가 없기에 TAXL를 타야하나 호텔에서 운영하는 Shuttle버스를 이용해서 가기로 했다

마카오는 각 호텔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아주 잘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면 교통비를 절감 할 수 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여기 항구에서 이차를 타면 시내 곳곳을 갈수 있다

세도나 광장에서 바라본 주변

세도나 광장의 분수

수많은 인파 거리를 가득 메웠다

세인트 폴 대성당에 가는길 양편에는 다양한 먹거리 가게가 있고 호객도 한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세번의 원인 모를 화재가 이어져 이곳의 정문만 남고 다른곳으로 옮겨 성당을 지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석조로 만들어 졌으며 뒷편 본 건물은 목재 건물이었다 

인산 인해다

함께 여행한 가족이다

몬테요새 포대

요새위에서 바라본 마카오 중심부

요새에 있는 박물관

마카오 뒷골목

돼지 육포를 파는곳

마카오 뒷골목 시장

리스보니아 호텔 정문

실내 장식품

실내 장식품,금을 좋아하는 민족이라서

중심가의 호텔

호텔 장식품

출처를 알수 없는 김치 찌게다..9,000원

이 호텔에서 길을 건너 TAIPA Village의 옛길을 가보았다

TAIPA Village 입구다 이곳에 곧바로 걸어가면 된다

관공서이다

먹자 거리이다

VENETIAN HOTEL에서 욱교를 건너며 이길을 따라가면 나오기도 한다

CITY OF DREAMS 에서 8:00PM에 공연하는  THE HOUSE OF DANCING WATER 구경하였다(980HK$ 15만원 A석)

한시간 반정도 진행된 쇼의 스펙타클한것에 놀랐다.(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이다 모셔온 사진임)

피곤을 풀기 위해 숙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