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덕

주말에 울산에서 친구들 모임이 있어

대전에 사는 친구 3명이 하루전 출발해서 

영덕을 관광 하기로하고..

(대전에서 영덕까지 약 230 Km)

10시반에 출발하여 13시에 도착..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들어간곳은 시장 주변 식당

물가자미찌게(1인당 10,000원,밥 별도)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관광을 나섰다

찌게 맛과 반찬이 깔끔하고 영덕시장 입구에 자리 잡고있다

풍력단지로 가는 길목

개인 미술관으로 대게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런 풍력발전기 1,650 Kw급 24기가 설치되어있다

어린이 놀이 공원

해맞이 캠핑장

강원도" 월월이 청정 " 기념탑앞에서 이곳을 지나면 비행기가 전시 되어 있다

해맞이 공원

공원에서 인증으로

불루로드 코스다..죽도산에서 바라본 죽도항

동해의 해가 떠오르고...

창포항

벽화마을의 한 단면

벽화마을과 부서지는 파도를  뒤로하고서 영덕읍내로..

도착한곳이 일도사..영덕 은어 축제장이 열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불교 용어는 모르겠으나 다른 절과 다르게 동상이 밖에 나와계신다..

입구 왼쪽에 잉어 연못이

경내의 설치된 조각물들 모드기 동물들이다

미륵보살이 아니고..이분이 계신다

일도사의 구경을 마치고 영덕을 떠나야만 했다..

다음 기회가 되면은 영덕 불루로드(해파랑길의 일부분)을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