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索의 餘韻

슬픈 너의 모습

하루살이.. 2007. 6. 29. 07:35

알면서도 모른체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편할테니까요...



그늘 깊게 드리운 곳에...
여린 싹이 돋기 마련이란걸 알기 때문입니다.





"음악회가 끝나고(텅빈 무대)" -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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