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스크랩] 선유구곡 갈모산(葛帽山)

하루살이.. 2008. 7. 27. 19:59

7월 27일 날씨는 잔뜩이나 침울한데 충북 괴산 갈모산을 향하여 자리를 가득 메운 버스는 출발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선유동 계곡과 화양동구곡은 신선함  그 자체였다

葛帽山(칡으로 만든 모자 산)은 562 m 이다.. 중간에 바위는 많은데 내 카메라로는 포착이 힘들어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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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각 산악회가 베푸는 잔치날이라서 짧은 산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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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에 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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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을 지나는 산행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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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증명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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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 해준 기린님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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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순님의 포즈...굴러 떨어지지는 말아야하는 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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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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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길의 바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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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견디지 못하고 하산길에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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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 구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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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님이 작품 만드시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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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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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한김에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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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산악회 회장 줌마렐라와 현석님...넘 다정해서 한분을 빼려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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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고 하루를 상쾌하게 보냈다


출처 : 선유구곡 갈모산(葛帽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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