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모 산악회의 창립에 초대 되었다
7시 30분 출발이라고해서 빠른 걸음으로 갔으나 8시에 출발,,중간 다른 회원기다리면서 15분 소모..
거기에 자동차의 에어컨 고장으로 찜통 여행...시작부터 별로 였다...
오르뫼와 기린에서 참석한 10명은 얼굴이 별로 밝지는 안았으나 웃을수 밖에 없었다
칠선 계곡을 통하여 천왕봉에 가는 산행길이 10년만에 허용되었다(단 예약접수로)
뜻이 통하는 사람끼리 중간 지점에서 물놀이....
출처 : 지리산 칠선 계곡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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