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스크랩] 중국 단동 봉황산 -1

하루살이.. 2007. 3. 22. 16:36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봉황산(863메터)입구에서 표받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버린 연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2명의 산행꾼들의 걸음은 시작되고..오후 1시30분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수가 고향이라는 친구의 뜻으로 증명사진 박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49년 인민군 해방 기념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암벽 사이에 지은 절(?).. 올라갈 생각하니 아찔해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깃발들..그리고 신혼 부부가 열쇠를 잠그고 쇠떼(KEY)를 버린다는 전설이 있단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봉황산의 초입에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절 뒷편의 사당 입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레킹은 정식으로 시작 되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상인줄 알고 폼을 잡았지만...(이때까지는 좋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앉아서 복을 기원하란다..부처가 앞에 계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계속 되는 봉중의 하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교주님을 기리면서 한장 찍엇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독한 중국인들이다 그 험한 산까지 올라와 장사하면서 고객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식으로 시작되는 고행의 시작이다 3월4일에 눈이 석자가 왔는데 아직 녹지 않았다

 

청산에 살리라 / 첼로연주


 

출처 : 중국 단동 봉황산 -1
글쓴이 : 하루살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