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가 사는방

San Fransisco 남단에 있는 Monterey의 17 마일 코스를 답사했다.... 이곳은 해모수님의 추천 코스로 후회 없는 구경을 하였다 아름다운 풍광과 깔끔한 거리는 다른 미국을 보는듯햇다 미국인에게는 개(犬)는 필수 품인가 보다... 여유로움을 보여 주는 은퇴자의 모습이다 목사 주례아래 결혼식이..

395번 국도를 따라서 북상하기로하고 출발하였다 395번 국도상에 위치한 여러가지를 구경하기 위하여... 폭포가 있다기에 차를 멈추고 들어가니 식수 보호구역이라서 출입이 금지 되었다... 입구에 철강석이 채취자들을 부르고 있다... 사막 같은곳에 호수가.....이곳이 식수 보호 구역이다 ..

숙소에서 죽음의 계곡(death Valley)로 가는 길목은 Sequioa Park 남쪽을 타고 Kerns River를 따라서 6시간의 운전이 필요했다 아름다운 경치는 내 시야를 시원하게 해주었고.....이길이 23년만에 다시 찾아가는 죽음의 계곡으로 통하는 도로인가 의심이 날 정도였다 조금 운전하고 가니 바위 사이에 ..

9월16일 부터 30일까지 미국 서부(캘리포니아북부,네바다,아리조나)를 여행하고 돌아 왔다. 느끼고 본것은 그저 넓다는것이고 앞으로 개발할것이 무진장하게 많이 있다는것이다. 이번 여행은 게획이 없이 뉴욕에 거주하시는 형님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 하루를 게획 세우고 다음날 행선..

요세미트를 구경하고 다음날 찾아 가는곳은 Forest국립공원이다 가는길에 지도한장에 의지하다 보니 길을 잃어서 반대 방향으로 갔고 그래서 2시간 정도를 헤메이고 길거리에 사람이 없으니 물어 보는것도 어려움을 갖어야 했으며 렌트카에 네비게이션을 안 붙인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Kin..

Monterey 17 MIles를 구경하고 1번 국도를 타고 올라 오는동안 태평양 연안에 State Beach가 곳곳에 있었다 마치 우리 동해안의 해수욕장 처럼......... 자연의 습지를 그대로 보호하는곳이다.. 조그만한 항구이다.요트가 꽤나 많이 있다 태평양을 구경하기위하여 사전 교육을 받고.... Wind Surfing을 ..

Sanfransico의 둘레길 49마일(약 79키러)를 돌아 보기로 했다. 일거리를 찾아 헤메이는 일일 근로자가 기다리고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같은 현상이다 언덕배기 길을 따라서 내려가고... Twin Peak에 오르니 샌프란시스코를 다 볼수 있었으나 안개가 짙게 내려 깔려있었다.. 안개가 걷치면 다시..

첫날은 만나서 그간 못다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면서 형님이 준비하신 양주로 비행기의 피로를 풀고 (이때 안주 없는 술로 인해 무지하게 다음날 화장실을 찾아야 했다) 샌프란시스코를 구경한 다음날 근 6시간에 걸쳐서 찾아 간곳이 Yosemite(요새미트)계곡이다 Yosemite를 찾아 가는길이다... ..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과 카나다에 인접하는 두개의 나이아가라시에 존재한다 미국 나이아 가라폭포보다는 카나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욱 웅장하다 두개의 폭포를 구경할려면 미국과 카나다 국경을 넘어야한다 카나다에서는 두개의 폭포를 함께 구경할수 있다 미국 뉴욕시에서 나이..

미국 뉴햄프샤주 워싱톤산에 세계최초(1869.7.3)로 산을 오르는 기차가 설치되어 운영 되었으며 스팀 기관차로 운영되다가 바이오디젤로 운영되는 기관차를 추가하였다 Cograilway는 많은 안전장치가 고려 되었으며 어느 위치에서도 멈출고 출발할수있게 설계되었다 이외 경사도가 심한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