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유럽여행 7>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하루살이.. 2013. 7. 30. 20:31

 

失業者없고 빈부격차 없고 범죄 없는 3의 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 12만 달러로 세계 최고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은 서유럽에 있는 내륙국이다.
수도는 파두츠(Vaduz), 국명은 리히텐슈타인 공국
(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알프스에 둘러싸인 천혜의 관광자원국 리히텐슈타인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나라이며 유럽에서 네 번째로 작아

 스위스의 어느 한 주로 착각하기 쉬운 나라 리히텐슈타인,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며
인구 3만오천, 남북 거리 25km, 동서로는 6km의 소국으로

외교권과 국방권은 스위스가 가지고 있다.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의 관광 안내소이다. 조그만 나라의 안내소 치고는 크다. 

안내소에서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방문 기념스탬프를 찍어 준다

 무려 이 스탬프가 3CHF(3,600원)이다  

 우표 박물관,,주위 나라것은 있는데 우리 나라 것은 찾지 못했다

 

 과거 사용되던 우체국 소인

 관광 열차(?)다..

 우체국,,,각종 기념엽서가 있어 관광객이 자기 나라로 방문 엽서를 보낸다

 나도 4CHF으로 사서 보냈는데 이글 쓰는시간에 도착했다 근 보름만에....

 국립 박물관

 아마 유명한 사람인가 본데 독일어를 할줄 몰라서 ㅎㅎㅎㅎ

 점심시간에 길카페 ㅋㅋㅋㅋ

Vaduz(수도)시내  중앙에 자리잡고있는 교회

 시내전경

풍만한 여인... 

이곳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의 왕이 거주하는 집에서 인증 샷 

 

 

 

관광 산업을 육성해서 아주 잘 살고 있는 소국,,그저 부럽기만 했다

다른곳보다 기름 값도 약간 저렴했다

이제 프라하로 갑니다